재고 관리를 개선하는 3정5S 원칙을 아시나요? 3정은 정확한 물품을(정품) 정해진 위치에서(정위치) 적정한 수량으로 유지하는(정량) 관리 원칙을 말해요. 5S는 이러한 3정을 유지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법으로, 정리(Sort), 정돈(Set in order), 청소(Shine), 청결(Standardize), 습관화(Sustain)를 뜻하죠.
3정5S는 대기업 공장이나 물류센터에서 많이 쓰이는 관리 개념이지만, 중견·중소기업(SMB)이나 소상공인의 창고에서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어요. 우리 창고에 3정 원칙을 적용하면 어떤 변화가 생길까요? 박스히어로 고객 사례를 중심으로 정품, 정위치, 정량 관리를 실천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살펴봐요!
1️⃣ 정품 — 비슷한 재고도 명확하게 구분해요
외형이나 제품명이 비슷한 재고들은 다른 품목으로 입출고하는 실수가 생기기 쉬워요. ‘정품’은 이러한 혼선을 줄이기 위해 누구나 품목을 명확하게 구분할 수 있도록 하는 관리 원칙이에요.
🚲 지바이크
공유 모빌리티 서비스를 운영하는 지바이크는 부품 재고를 정확히 구분하기 위해 SKU 체계를 구축했어요. 부품은 제조사 사정에 따라 제품명이나 품번이 바뀔 수 있어, 정확한 부품을 재주문하는 것이 어려울 때가 있는데요. 지바이크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모든 부품에 SKU 번호를 부여하고, 해당 정보를 박스히어로에 등록했어요. 덕분에 구매 담당자는 박스히어로에서 SKU 번호를 검색해 필요한 부품을 정확하게 확인하고, 오류 없이 주문할 수 있게 됐죠.
🍦 녹기 전에
수제 아이스크림 전문점 ‘녹기 전에’는 바코드 라벨을 정품 관리의 기준으로 활용해요. 메뉴명과 제조일자가 인쇄된 라벨을 아이스크림 바트에 부착해, 어떤 제품인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건데요. 이렇게 하면 냉동고 안에 똑같은 바트 여러 개가 보관되어 있어도 제품을 빠르게 식별하고 정확하게 관리할 수 있어요.
💿 비트로드
같은 아티스트의 앨범이 여러 버전으로 출시되는 음반 업계에서는 정품 관리가 특히 중요해요. K-POP 음반 유통 업체 비트로드는 앨범이 입고되는 즉시 사진을 찍어 박스히어로에 등록하는 방식으로 식별 정보를 보강하고 있어요. 제품명만 보고는 앨범이 정확히 어떤 버전인지 헷갈리기 쉽지만, 사진이 있으면 눈으로도 빠르게 제품을 구분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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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U 번호, 바코드 라벨, 제품 사진처럼 우리 창고의 재고 특성에 맞는 식별 기준을 활용하면 정품 관리가 더 수월해져요.
2️⃣ 정위치 — 보관 위치를 정해 재고를 빠르게 찾아요
창고 안에 물품이 있어도 어디에 있는지 찾을 수 없다면 재고가 없는 것과 다를 바 없어요. 매번 담당자의 기억에 의존해 물품을 찾는 것에도 한계가 있죠. ‘정위치’는 이럴 때 물품의 보관 위치를 정하고 이를 기록함으로써, 필요한 재고를 빠르게 찾을 수 있게 하는 관리 원칙이에요.
👧 이음키즈
시즌이 끝나면 매장에서 상품을 회수해 창고에 보관하는 아동복 브랜드 이음키즈는 고객이 찾는 시즌 오프 상품을 빠르게 찾기 위해 정위치 관리를 시작했어요. 제품별 위치를 선반 단위로 상세히 정해놓고, 박스히어로의 제품 속성에 재고의 상세 위치를 기록했죠. 그 덕에 시즌 오프 재고를 찾는 고객이 있을 때 필요한 상품을 바로 찾아 판매 기회를 놓치지 않을 수 있었어요.
🏥 생명의정원
난임 전문 병원 생명의정원 여성의원도 박스히어로를 활용해 병원 내 여러 공간에 흩어져 있는 약품의 위치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어요. 병원의 약품은 주사실 약품장, 비품실, 공급실, 시술실, 채혈실, 약품 냉장고, 마약장 등 다양한 공간에 나누어 보관되는데요. 생명의정원 여성의원은 재고 관리 솔루션만 열어봐도 각각의 공간에 어떤 약품이 몇 개 보관되어 있는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박스히어로 위치 정보를 실제 보관 위치와 동일하게 설정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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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위치 관리의 핵심은 물품의 위치를 누구나 확인할 수 있는 정보로 남겨두는 것이에요. 위치 정보가 명확하면 계절 재고처럼 자주 움직이지 않는 품목도, 여러 공간에 나뉜 재고도 더 빠르고 정확하게 찾을 수 있어요.
3️⃣ 정량 — 너무 적지도, 많지도 않게 유지해요
창고에 물품이 너무 적으면 갑자기 주문이 들어왔을 때 바로 출고하거나 생산에 투입하기 어렵고, 반대로 너무 많으면 보관 공간과 비용이 낭비될 수 있어요. 이러한 상황에서 물품의 적정한 재고 수량을 유지하기 위한 관리 원칙이 ‘정량’이에요.
⚒️ 차메디텍
차병원그룹 계열사 차메디텍 자재관리팀은 생산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원자재를 중심으로 정량 관리를 실천하고 있어요. 주요 원자재에 안전재고와 재고 부족 알림을 설정하고, 필요한 시점에 발주가 누락되지 않도록 관리하죠. 모든 자재를 똑같이 관리하기보다 생산 설비가 멈추지 않도록 중요한 자재부터 우선순위를 정해 관리하는 방식이에요.
✈️ 아데코 코리아
항공 기내식 물류를 관리하는 아데코 코리아도 정량 관리를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어요. 필요한 물품이 정해진 시간에 맞춰 준비되어야 하는 현장에서는 재고 부족이 전체 업무 흐름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는데요. 아데코 코리아는 최소 재고량과 최대 재고량을 박스히어로 속성으로 등록하고, 이 정보를 담은 라벨을 제작해 창고 선반에 부착했어요. 현장 직원들은 라벨만 보고도 현재 재고가 정량으로 유지되고 있는지, 보강이 필요한지 빠르게 판단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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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고가 부족하면 업무에 차질이 생기고, 재고가 과하면 불필요한 비용이 누적돼요. 품목별 안전재고에 따라 자동으로 발송되는 재고 부족 알림을 활용해 정량의 재고를 안정적으로 유지해 보세요.
3정은 재고를 더 잘 구분하고, 더 쉽게 찾고, 적정 수량으로 유지하도록 돕는 기본 원칙이에요. 아래 버튼을 눌러 박스히어로와 함께 3정을 실천하고 있는 중견・중소기업(SMB)과 소상공인들처럼 정확하고 체계적인 재고 관리를 시작해 보세요!